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제

가난은 죄가 아님에도

현대에선 가난이 죄로 치부받을때가 많다.


가난함은 배척할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네 삶의 한 부분 인 것이다. 깨닫지 못할뿐.

그러기 위해선 가난한 사람들을 우리들의 삶속에 끌어들여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해야 하며 내 삶을 살아감에 있어서

그것은 목표이자 꿈이며, 운명이다.

by 농약벌컥벌컥 | 2009/06/15 22:14 | 농약 삶 | 트랙백 | 덧글(0)

사랑하는 나의 님은 그렇게 갔습니다.




그분이 사회에,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였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나에게 있어 그분은 내 삶 전반에 걸쳐 알게모르게 지탱해준

공기와 같은 존재..


난 아직 다른 숨쉬는 법을 모르는데..



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그분이 그렇게 가신게 증오와 불신만을 남길려고 한건 아닐진데..

지금 이순간만은 쓰레기새키들을 갈아마셔도 분이 풀리지가 않네요




..... 알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 함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 정말 행복했었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기대 져버리지않고 가슴한켠의 불덩이를 안고서라도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으로 그들에게 맞서 살겠습니다.



이젠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평생 잊지 못할거에요..


by 농약벌컥벌컥 | 2009/05/24 04:13 | 2nd Life.. 더불어 삶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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